이번주 "2018-02-04"
판도라 05 서버 공성전 따끈한 리뷰입니다,


이번주도 치열항 공성전이 예상된 가운데

2개에 라인들 모두 용병모집에 힘을쓰고있었다.


대표적인 용병 모집혈맹

"조패용병 90명"
"아웃용병 50명"
"태왕용병 29명"
등등


그외 짜잘짜잘하게 나눠져서 용병이 모집된가운데,




서로 용병모집에 공약을
신의라인은 아웃혈맹이 성을 먹겠다.
데스라인은 조패혈맹이 성을 먹겠다.

라는 가운데,







그어느 라인에서도
용병모집에 전력을 가한 혈맹이 성을찍은 라인은 없었다...


의문점?


1. 아웃사이더 오크요새 성을 찍고나서 장관이 다시 성을찍었다?

2. 조패혈맹 혈맹원 28명 ? 으로 성을찍겠다고 홍보를 하였다?


*중립에 입장에서 아웃사이더 혈맹은 진실성이 보였다 ,

성을찍기위해 다른혈맹 합병까지 해가면서 홍보를 해왔기 때문에 
가능성이 충분하다 생각했다.


허나 공성도중 용병과 신의라인 혈원과 대화내용을 얼추 봤음에
아웃이 오성을 잘찍었음에도 장관이 다시 찍은이유는 용병을 가지고논다 ?

라는 얘기가 나왔고 신의라인 쪽에서 해명을 해왔다.


아웃이 오성을 찍고 바리를스려고 한찰나에 켄트성에 인원이 너무많이오고 적 1개혈맹이 오성을 치고 들어오는과정에서

적 군주 2개에 케릭 "씰 , 시그날" 케릭이 면류관을 먹을려고 하는건

장관 군주인 주군케릭이 토글로 막았다 어쩔수없는 상황이였다 라고 하였다


이상황에서 중립에 입장에서는 솔직히 처음부터 노렸던 계획이라면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압도적인 승부를 앞서는 라인이 아니라 (전력은 데스라인이 압도)

밀리고 있는 전력에서에 의도적인 계획이 아니였다고 볼수있다.





*조패혈맹은 ? 성을 찍을생각이였으면 애초에 이갑을하여 메인케릭들이 들어가있을것이다,

허나 혈맹원도 제대로 채워지지않고

지금껏 판례로 봐서는 사신 , 군주만 성을 계속 차지해왔음을 잘알것이다

조패에 이동가입을하여 한번 찍엇을때는 인원이 50명 풀로 차있엇다


이번에도 그냥 다이아를 안주고 용병모집을 하려는 데스라인밖에 보이지않았다

허나 해명을 듣고싶음에도 데스라인쪽은 그 어느 한분도 해명을 해주지않았다





저기서 신의라인쪽 편을드는것이 아니라

용병-92 로 참여했던 한명으로써 각라인 그어느 한라인이라도 진실성있게 와닿는게 조금 너무 부족한것같다.



개인적인 이번 공성전 리뷰는 :


전력에 많이 부족한 신의라인임에도 예상외로 치열할것같던 윈성은 개미한마리도 보이지않고
오로지 켄성과 오성을 집중하여 2성을 차지한것에 결과가 믿기지가않다.


그누가봐도 데스라인이 이번에 3성을찍을것이다 2성은 기본이다 라고 글쓴이 당자도 생각을 하고있엇지만,

예상외로 2성은 신의라인 쪽에서 가져갔기에 정말 뭔가 의문이 든다 .

적에서 신의라인을 도와주는사람이 있는건지 ? 라는생각이..




" 다음주 공성전 각 라인들에 용병모집공략과 공성&수성에 결과는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한 서버이다 "


양라인 모두 응원하며,
곧 어느라인에 탈지모르는 사람으로써 진실성있는 라인을 택하여 들어가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