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년 전 이날에 의무경찰 1차 휴가를 나왔으니 잊을 수가 없네요
휴가 마지막쯤에 뒹굴거리다 소전 베타얘기 듣고 오픈 시간 전부터 대기탔던 기억도 새록새록ㅎㅎㅎ
(이상 자랑할게 uid 짧은 것밖에 없는 지휘조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