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을 한 18년  10월인가 그때쯤 시작했죠 그 때는 이것저것 하는게 참 재밌었는데...
반 년 전부터 클라 업데이트를 하고 난 이후로부터 소녀전선이 더럽게 처 느려졌습니다. 로딩만 3분이 처걸리는 갓겜이였고 내 생에 처음으로 이런 형용 하기 힘든 최적화에 기가 질렸습니다.

솔직히 많이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질도 하고 정도 어느정도 있었는데 플레이 하면서 알아서 꺼져버리고 램 폭파에 지금은...게임이 렉이 심하다보니 이런 렉이 플레이 하면서 피로감을 미친듯이 증가시켰습니다. 한 반 년쯤 참은거 같습니다.

꼬우면 접어야죠 시발 솔직히 이정도면 운영자가 유저들 농락하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스킨이나 처 내놓고 오케스트라나 띵가띵가 다니지 정작 본질인 게임은 좆같이 최적화 하고 참고하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제 생각엔 관심도 없고 이따구로 운영 처해도 흑우들이 알아서 현질해주니 이런 방만한 운영을 하나 싶습니다.

거지같은겜 미운정이 들어서 걍 써갈겼습니다. 도저히 소녀전선은 저에게 있어서 소비자 우롱하는 게임으로 밖에 안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