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걍 임금이 너무 적은거야. 


뭔 비정규직 정규직 양극화 같은 개소리 왜 쓰냐?


비정규직이던 정규직이던 노동한 만큼 댓가를 못받으니 나오는 문제가


양극화의 문제이고


그러니 노동시간을 늘려서 적은 임금을 메꾸는거지.


두사람이 해야될 일을 한사람이 하니 일자리가 적어지는 거고.




뭔 혼자 노동의 양극화같은 개소리를 하냐?


노동을 한만큼 댓가를 못받으니 생겨난 문제저렇게 호도하는게


자본가가 노조 비노조 이렇게 나눠서 싸우게 만드는 구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