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17-03-30 21:41
조회: 363
추천: 0
좌. 우.개개인에게 결여되어있는 부분이 다름
우는 나은 소속감이 결여되어있음.
좋은 지역. 좋은 학교. 그룹. 직장. 이런것에 소속되고자하는 소속되고싶은 열망이 강함
왜 가난하고 못배운사람들이 많은지 그리고 그들이 언제나 자신보다 소속집단을 우선시하고 그집단의 위용을
뽐내길 주저하지않는지에서도 알수있지
간단히 용이면 응가도 되고싶은 애들임
좌는 그 반대겠지
용 응가를왜해? 지렁이 머리할래~
이런애들임
그래서 이쪽애들은 분열을 잘함. 정치인뿐아니라 지지자들 개개인까지도
그래서 다르고싶어해. 남과 다르고싶어해~
다르기 위해선 한신과 같은일도 주저하지않아~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흔히말하는 우. 보수가 득세할수밖에없음
호구.. 아니 국민 개개인의 성향이 저렇기에 어쩔수가없다고 봄!!!
덧: 간단요약하면 이나라 궁민에겐 답잉없다는거임!! 지금은 답인것같지만
노무현때처럼 한번은 그럴수있다손 치겠지만 곧 돌아갈꺼라고 봄!!!
이명박그네로 증명했잖아.
이번에 넘겨준다해도 그저 우가 싼똥 잠시 치우라고 좌에게 잠시 넘겨주는 정권일뿐
잘못치웠다고 똥싼놈이랑 같은. 혹은 더한놈 취급하며 다시 똥싼놈한테 쥐어줄꺼라니깐
배건내기해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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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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