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jk, dok2, 윤미래, 매니악, 데프콘 같은 래퍼에게는 힙찔이라는 말이 붙지 않음.

왜?

저들은 인종차별, 가난, 고통을 본토 래퍼들과 비슷하게 겪고 그걸 힙합으로 울부짖었고 거기에 진정성이 있어서인데

최근 래퍼들은 학교 잘다니고 유학에 좋은집에 좋은 환경에 자라놓고 자기가 힘들었다느니 노력했다느니 개 ㅈ같은 소리를 지껄이니 전혀 공감이 안됨.

그러니 힙찔이라는 말이 붙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