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4-26 09:40
조회: 321
추천: 0
존나 거시기 하네일도 할겸 거시도도 할겸 예전 사람들 만나고 뎅기는데 이것들이 하는말이 똑같어 형님 강요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 조팀 왜 그래 강요하지 말라고... 내가 강요했나 ? 그냥 말좀 꺼낸건디.... 암튼 어젠 이상한데 가서 좋은 술 좀 먹었다 BAR~~ 내가 자동차 속도에 트라우마 있는걸 아는 동생놈이 형님 이거 한번 타보세요 하고 이상한 터널 같은데서 질러서 나 오줌쌀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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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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