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는것과  지배받거나 광신을 구분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강제로 끌려간다 생각하고

자신과 일족을 위해서 나라를 지킨다라

저런 사람들과 같이 청원대열에 참여하느니 반대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