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11-18 06:58
조회: 483
추천: 0
겨울이 오네매년 마주치는 겨울이지만 암튼 이 겨울이 반갑다 어제는 마당 화분들을 다 옮기면서 겨울이구나 하면서 눈물이 찔끔했다 진짜는 겨울에 시작 한다 그동안 즐거웠지 ? 날도 추운데 화끈하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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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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