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Free
2017-12-18 22:56
조회: 390
추천: 3
주체없는 탐욕기업은 돈을 벌기 위한 모임이야
대장이 돈 더 벌고 싶다고 하면 임금노동자는 그것에 기준을 가져 자신의 최선을 다 하는 거고 그게 도덕적으로도 나쁘지 않아 최선을 다 해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사는거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광고가 중요해 더 많이 팔려면 더 많이 알리고 내걸 사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걸 소비자에게 각인 시켜야 하지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노력을 해서 마켓팅 비용을 늘리지 초창기에는 주요 영향력 있는 몇몇 언론을 장악하면 됐어 모두들 그 몇몇을 신뢰하고 그 광고를 보고 사 줬으니까 세상이 변해 언론의 개체가 많아지고 다양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업주,동아리가 원하는 이익을 위해 내 능력을 인정 받아야 하는 엘리트집단은 다른 대안을 제시 해야 했어야 했는데... 가성비로 보면 전 언론에게 ...모두에게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으면 되고 그게 싸게 먹힐 뿐더러 정부조차도 손아귀에 넣을 수 있을 만한 힘을 갖는다는 보고가 됐겠지 지금 정부는 반자본으로 기조가 명확해 자본은 그걸 엎어버리고 싶고 능력도 있다고 보지 야당, 언론, 이건 자본으로 장악 한거고 솔찮은 기득권의 동조 지금은 아니지만 조금 노력하면 기득권에 편입 될 수 있다는 살짝 모지리들에 대한 부추김 다시 앞으로 가서 탐욕의 정확한 주체는 자본가야 주체가 없다고 한건 그들은 소수이고 뭉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척 많은 자본의 피지배자들이 동조 하거나 부역한다는 거지 주체가 없어 유령처럼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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