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1-19 17:04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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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다는것 김희중 이야기15년정도를 MB 집사로써 개 처럼 살았다는 김희중 그의 돈관리와 청와대부속 실장까지 지냄 그러나 저축은행 뇌물사건에 휘말려 실형 맞음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함 측근들... 최시중. 천신일등이 특사로 풀려날때 김희중은 제외 됨 김희중의 아내가 MB에게 면담을 요청 이유는 생활고가 심해서 그랬다고 함 만나주지 않음 김희중 출소 두달여를 남기고 아내 자살함 그러나 MB는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음 꽃 조차 보내지 않음 그렇게 버려진 그가 입을 열기 시작함 다 불어라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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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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