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12-17 17:19
조회: 1,153
추천: 4
그렇게 설레발 차더니 결국그냥 쓰다가 버리면 됨 이게 자유당의 모습임 사람을 사람답게 안보고 인간답게 안보고 저 여자가 막말하고 지랄했지만 지네들 우군으로써 할일 했건만 아제 약빨 떨어지니 과감하게 버림 뭐 사회의 냉혹한 현실 반영이기도 하겠지만 암튼 해주고 싶은말은 그런줄 모르고 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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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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