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과 관련된 한국영화에는 항상 북한인물은 멋있게 나오고 남한인물은 어수룩하게 나옴.

2. 남한정부비판 영화가 대부분.

3. 남한 미화하거나 북한까는 영화 만들면 좌좀들과 좌편향 평론가한테 평점 테러받음.



반면 한국 드라마는 그러한 불순한 의도없이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순수하게 재미만을 위해서 만들어짐.

영화계는 스크린쿼터제로 대한민국 정부 덕분에 내수시장 쪽쪽 빨아먹으면서 한국까는 영화만 만듬.

내수시장만 빨아먹고 한류열풍에 기여도 거의 못함.

반면 케이팝이나 드라마는 한류열풍을 주도하고있음.

관련산업인 화장품, 패션, 관광, 뷰티산업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있음.

드라마 케이팝 덕분에 한국 제품의 이미지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

드라마, 케이팝덕분에 한국 남자들의 인기도 올라감.

영화계는 국가경제에 기여하는거 개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