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들은 그냥 웃기는 가쉽정도로만 보길...

2016년 11월경 친박 전직 의원 3차례 북측 접촉…


당시는 최순실 사태 정점 시기 ‘출구전략’으로 진행하다 어그러져


박 전 대통령 측이 정상회담을 추진했었다는 것에 대해 논란이 예상되는 이유는 

그 시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불거진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북한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의혹이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정상회담을 기획했던 것도 박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한 친박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친박 의원은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 친박의원 실명좀 까면 안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