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사는거 같으니가 논게가 쥭는구나 ㅠㅠ

뭐 잡설은 여까지하고



소위 말하는 기득권을 가진 일반 시민들의 불안감이 상당한 모양임.

집, 건물, 토지, 우월한 일자리 등을 가진 일반적 시민들 말이지.

건물은 비었는데 세금을 너무 많이 낸다. 뭐 그런거부터 

해외로 이사하겠다던가 등등의 현정권에 대한 불만이 가시화 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문통이 50퍼 좀 넘게 당선되고, 정국 지지율도 60후반~70을 바라보지만

30프로가 넘는 인간들은 지금도 회귀를 호시탐탐 노리는 모양임.

지방선거보다도 총선을 먼저 실시 했다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