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MB기레기는 아예 다루지를 않더만
이번건은 어쩔수 없었는지 다루긴 했는데 직접 검색하지 않고는 포털에선 꼴도 볼수가 없게 해놨네.

알만한 사람들은 방송관련계가 갑질 성범죄의 엑기스라는건 죄다 알고 있구만.
얘네들은 기본이 접대고 꼴에 힘좀 쓴다는 애들은 아예 스폰까지 붙여줘.

어떻게 된게 이나라는 제일먼저 내부개혁을 해야할 새끼들이 지들 문제는 덮어두고 자극적인 곳에나 카메라 들이밀고 다니나.

그와중에 좀 나아지나 싶던 엠병신은 또 왜 사고나 치고 다니고...

병신 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