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난민 언급 글을 주욱 보다 또 윤서인이 정우성에게 한 마디 했더라

정우성이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했고
그 발언에 난민을 우리가 직접 받아야 된다는 말은 없던데 큰 문제가 있나 싶었다


뭐 어쨌든 개인의 신념과 주장에 대해 의견을 내는건 있을 수 있는데
윤서인은 언제나 그렇듯 비판보단 근거 없는 감성적 비난을 먼저 하는군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만

저번에 한번 정우성 저격했다 얼굴 평가 등을 당하며 큰 웃음 을 준 이후
어쩌면 그는 정우성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된 건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윤서인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친구고 가족인데
정우성보다 나은 점이 하나 없겠냐 싶은데
열등감은 버리는게 본인을 위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