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군심초기 그마 4번찍어봤던 그냥 스타2좋아하는 게이머입니다.
공허의유산 나온이후로는 아케이드하거나 GSL재밌으면 챙겨보는정도로 게임을 즐기고있습니다.
레더는 그래도 mmr5300점대? 찍을정도로 그냥저냥하는데 GSL보는만큼 좋아하는 게이머 빌드 따라서 쓰거든요.



전진병영후 1사신으로 프로브4마리잡고 재미좀 많이봤어요. 뭐 매번 4마리이상 잡는일은 아닌데
이렇게 채팅을 치더니



게임지니까 이러고 나가버리네요.
그랜드마스터도 실력으로 달았을텐데 아쉬운건 아이디가 바코드라 구분이 되지않는점정도?
스타2 커뮤니티는 초창기에 playxp가 활발했는데 지금은 인벤이 활발한거같아서 여기다 남겨봅니다.
보고있다면 부끄러우라고 남깁니다.

스타2 다시 하면서 친창 없어져가지고 혹시 혼자 게임하시는분들이나 저 자날/군심때 저 알고계신분들 친추부탁드려요~
아니면 같이 게임하실분이나 누굴 가르칠정도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궁금하신거 피드백정도는 해드립니다.(주종은 테란입니다.)
황세민#31752 친추주시거나 댓글로 배틀태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