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 www.wdc.com/ko-kr)이 오늘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 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이하 P&I 2018)에 참여해 폭넓은 전문가용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WD 및 샌디스크(SanDisk) 브랜드로 구성된 웨스턴디지털 부스는 휴대용 스토리지, 퍼스널 클라우드, SD카드, USB 등 다양한 고성능 및 고용량 스토리지 제품들로 꾸며졌다. 특히 최근 국내 출시된 사진 작가 및 드론 애호가를 위한 휴대용 미디어 저장 솔루션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My Passport Wireless SSD)’를 비롯해 4K UHD급 고화질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AST 2.0 메모리카드(SanDisk Extreme Pro CFAST 2.0 memory card)’와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Ⅰ 카드(SanDisk Extreme Pro SD UHS-Ⅰ card)’의 512GB 제품 등 최신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최초 드론 이미지 및 사진 전문 작가인 조성준의 특별 강연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선보인다. P&I 2018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웨스턴디지털 제품들은 행사장 내 I-51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제 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에서 모델들이 웨스턴디지털의 전문가용 스토리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은 이날 행사에 참가해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와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AST 2.0 메모리카드 512GB’ 등 사진 및 영상 전문가와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최신의 고용량∙고성능 스토리지 제품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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