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스텔리아를 열심히 플레이 중인데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옛날게임 생각도
나서 즐기고 있습니다. 직업은 많지만 딜러 힐러 팅커로 구분이 확실하고 기본에
충실 하더라구요. 게임성도 복잡하지 않고 은근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딜러 힐러는 뒤에서 각자 역할 하고 탱커는 앞에서 든든하게 어그로 끌고



또 다양한 아스텔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혼자 사냥을 해도 힘들지도 않고 
아스텔을 모으고 싶은 욕구도 있더라구요. 사냥 하면서 같이 육성도 시키고
최대 3명까지 소환 할 수 있는데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스킬도 있어서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