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티저페이지 오픈 및 쇼케이스 이슈.

-> 엔씨는 여기서 기대감을 잔뜩 밀어넣고 있음. 

다른 타 게임들?? 이런 시도조차 못함. 왜냐??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지 유저들을 기만하는건지 게임에 자신 있는건지 그냥 간단한 홍보 몇개 툭 던지고 할꺼면 하던지 ㅋㅋ 이런식이라서 실망했던 게임이 한 두개가 아니거든.

린투엠은 개인적으로 PC 대작들 나오는 루트를 그대로 밟고 있는 느낌.

작년에 이미 19년 출시를 예고했고 그 일정을 충실히 지켜나가는 과정이라고 봐야할 듯.


절대 간단하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

-> 이 부분은 게임 제작 기간이나 현재 모바일의 기술을 비춰본다면 상당히 고퀄리티의 게임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실제 티저페이지에 노출되고 있는 영상만 봐도 고퀄임.

따라서, 이번년도는 무조건 린투엠을 미뤄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