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CCTV 아나운서가 독일전 유니폼을 입고 진행






유건굉이 진행하는 스포츠 프로에서

한국은 스포츠 정신이 없으며 상대 선수들을 다치게 하는 플레이 밖에 못한다

월드컵에서 중국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았다. 한국은 중국을 배워야 한다고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들이 상대 선수들을 부상 입혔다고 날조와 선동





스웨덴전이 끝나고 우레이와 인터뷰에서

우레이는 손흥민을 인정한다면서 한국을 이끄는 유일한 선수이자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예상함

 

그리고 최종예선이 끝난 후 한국과 큰 차이가 없었고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이 유럽에서 뛰고 있지만

손흥민이 눈에 띄고 다 우리(중국)과 비슷하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