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19030136541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인적청산 기준을 ‘신념’과 ‘정책’이라고 못 박았다. 과거에 친박(친박근혜), 비박(비박근혜) 등 어떤 계파에 속했었는지가 아니라 한국당이 재정립하려는 보수의 가치를 기준으로 ‘물갈이’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김 위원장은 “한국당의 가치와 이념을 바로 세우고 같이할 수 있는 분인가, 없는 분인가에 대한 평가가 나올 것”이라며 “그 부분은 저 혼자가 아니라 당내 시스템으로 가릴 것”이라고 말했다(후략)



참여정부 민정수석 이자 비서실장 이였던 분 앞에서 개소리를 잘도 지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