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올해는 더 힘들다

올해는 역대급

올해는 취업시장에 더 한파가 불어닥침

올해 질좋은 일자리 더 줄어든다



이런기사 매년 맨날 나와댔음

계속 점진적으로 아래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던거지


그럼 이걸 임금을 계속 줄여서 버티기 한다 한들 계속 우하향 해서

결국 다 뒤지는 일 밖에 안남았는데 그놈의 임금 동결 재벌들이 하는말 대로 정책을 유지하는게 옳았을까?

이렇게 했다간 전부 다 뒤짐

개혁이 필요한 시기였던거임

그리고 지금 개혁을 하고 있는거고

어떤 개혁에서든 부작용은 있기 나름인거고 그 부작용에 직격타를 맞은 사람들은 안타까운거고

하지만 그사람 가게가 실패한 이유는 꼭 최저임금 때문이 아니더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면 다른 원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