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이지

국정교과서 만든다고 온갖 적폐 역사가들이 닥그네의 편에 들어가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기회론자들이 득세하던 시절 서울에 모 교수님은 미친 정신병자 행세하며

고의적인 성추행 논쟁을 만들어서 교묘하게 그곳에서 빠져나왔음

이게 말은 바로해도 입은 삐뚤어 져라 라는 거임

내가 처음 이런 단어를 쓰기 시작했고 곧 명언 리스트에 올라갈 예정







  "말은 바로해도 입은 삐뚫어져라"

     -21세기 저명한 정치 철학가 ,Pt Stoc 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