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페미는 잘모르것지만 현재 한국에서 창궐하고 있는
페미는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될듯함
요 2년정도 본격적으로 페미가 창궐하기 전인 2000년대 중반
저으 기억상 저정도때부터 직장인이 지갑을 안연다
얼어붙은 지갑 이라며 경제가 안좋아졌다는 뉴스를 많이봄
저러고 몇년뒤부터 유행적으로 나오던말이 여심을 공략해라
여자의 입맛을 잡아라 이런류의 기사나 방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솔직히 맞는 말인게
남자들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것 이외에 돈 잘 안씀
그런데 저 진짜 좋아하는것의 대부분이 부인들 눈엔
등짝 스메시 맞아야할것들임 결국 저것들 조차 소비가줌
결과 당연히 기업들은 여성쪽을 공략해야함
이쁘고 화려한 디자인의 가전제품 으로 시작해서
디저트 브런치 등등의 눈으로 즐길수도 있는 먹거리
이런것들로 기업들이 트랜드랍시며 유행을 양산하는데
결국 그 돈이 나오는곳은 남자들의 지갑 하지만 잘 안열림
상대적으로 지갑이 얇은(얇은 이유가 있지 있어) 여성들의
지갑에서만 돈을 뽑긴 한계가 있으니 최근 추세인 양성평등을
이용해서 여자들의 지갑을 불려서 그돈을 뽑아먹자 가
기업들이 찾은 해답이라고봄
여기까지가 분석이고 지금부터 ㄹㅇ 소설을 써보자면
기업중심 경제구조인 우리나라서 기업의 편의를 안봐주긴 힘듬
정부와 정치판에선 기업이 내놓은 해답을 따라가야하고
언론들 또한 돈줄인 기업의 의향을 따라야함
경찰이야 정부와 정치판이 따라가니 당연히 따라가는거고
페미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판에서 하악하악하며 뛰노는거고

쓰고보니 서론만 졸라 길고 급 마무리한 느낌
비도오고 감성폭발해서 있어보이고 잡아서 써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