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케일링 하러 치과를 갓다왓습니다.

눕자마자 다짜고짜 근접촬영 카메라로 사진을 3~4개정도 찍더군요

내눈에는 보이지도않는 크랙이 생겻다고 합니다 (정말 내눈에는 보이지를 않앗음)

다른 한장은 치아위에 살짝살짝 검은 줄 같은게 지나가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금을 씌워야한다고하네요

보험되는거잇냐고하니 보험되는걸로하면 금방 망가진다 라고하네요

솔직히 고통도없고 붓기도없고 시리는것도없고 그냥 때되서 스케일링만 하러간건대....

들어보니 75만원정도 들어간다고하네요

내일 대학병원 가보겟다고 하고 그냥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