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은 경찰력 남용으로 인한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경찰이 공식적으로 유족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경찰청 진상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백남기 사건에 대한 6개월 간의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유사한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경찰청에 권고했으며

진상조사위는 지난 2015년 11월 14일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위급한 상황이 아닌데도


백남기 씨를 향해 직사 살수를 해   백 씨가 최종적으로 사망하게 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7247&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