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표 다는 일이 객관적으로 지독히도 위험하고 힘든 일이겠어?

뉴스보니 동행한 남자직원이 다 잡아주고 힘쓰는건 다하고 여직원은 소귀에 저 스템플러로 인식표 다는거만 하는데도
 
그냥 저런 일은 하기 싫다는 거지? 거기 직원인데 왜? 편안히 앉아서 하고 싶은 편한 일만 하고 싶어?


저 일 시켰다고 뜬금없이 "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 라는 개소리를 하다못해서

폭력의 수단으로 어쩌고 어째? ㅎㅎㅎ


Girls can do anything!

이라며?


이익, 돈, 혜택 이야기 할때는 거품을 물며 평등 부르짖더니 니들 하기싫거나 불리할때만 남녀의 차이지?

양성평등으로 위장한 역차별의 우동 빠가사리들,

쟤들의 선택적 남녀평등 아갈 혓바닥 셋트는 왜이리 롯데리아, 우디르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