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5]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6]
-
계층
이혼 사유
[40]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7]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5]
-
유머
33살 여과장님
[7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8]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75]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5]
URL 입력
- 유머 페이커가 놀라는 귀한장면 [28]
- 게임 공식설정 세계관 최고미녀. [20]
- 계층 어느 트레이너가 말하는 여자 회원들과의 교제. [11]
- 계층 월급 600 주는 개꿀 회사 [20]
- 기타 ㅇㅎㅂ 남자들이 좋아하는 수영복 [14]
- 계층 시몬스 가서 호기롭게 매트리스 얼마냐고 물었는데.. [24]
츠쿠모가미
2018-08-21 21:41
조회: 5,169
추천: 6
특검 '드루킹 거짓말' 알고 있었다..22일 연장 여부 발표https://news.v.daum.net/v/20180821204805350 특검 '드루킹 거짓말' 알고 있었다..22일 연장 여부 발표 <앵커> 특검이 수사 초기부터 드루킹 김 모 씨가 거짓 진술을 모의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 파일을 확보하고 있던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드루킹과 일당의 진술을 중심으로 진행된 특검 수사에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드루킹 일당은 수사 초기 김경수 경남 지사가 '킹크랩' 시연 당시 수고비 조로 100만 원을 줬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와 드루킹의 대질조사 당시 이 부분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이 뭔 개소리여 그럼 여태 거짓말을 가지고 김경수 소환하고 청 비서 소환 하고 그랬다는거여???
EXP
470,248
(6%)
/ 504,001
츠쿠모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