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맞아요.

지금 허허 웃을때

넌씨눈 처럼 사과해라 유감표명해라

이건 좀 갑분싸일수 있음.



근데 언젠가는 저런 고양이 목에 방울 달러 나가야함.

적어도 평화협정 이전에는 사과나 유감표명을 해야

저런 평화협정의 명분이 제대로 서게 된다고 봄.



사과나 유감표명 없이 퉁치고 평화협정 합시다 하면

그 정전기간 동안 있었던 북한의 행위에 피해 입었던

당사자나 유가족들이 인정하기 힘들것이며,

이는 위안부 문제 퉁치고 가자하던 박그네 보던

위안부 할머니들과 똑같은 문제를 낳게 될것임.



또 그 외에도 저런 북한의 명명백백한 잘못에 대해서

보상은 기대도 안하고 북한이 끝까지 인정이라도 거부한다면

평화를 향한 북한의 그 의지도 의심된다 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