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TM 두 가지 하이브리드로 선택 넓힌다



현대차가 중형 SUV 싼타페에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림을 추가한다. 현대차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글로벌 론칭행사에서 영국 오토카(Autocar)에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대략 내년 하반기 완성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이미 자사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을 비롯해 중형 세단 쏘나타와 니로 그리고 코나 등 다양한 차급에 하이브리드와 PHEV 라인업을 적용해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http://www.encarmagazine.com/news/news1/view/107197?WT.hit=p_01_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