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사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3864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청원내용까지 보면 살해협박 기록도 남아있다는데 그냥 간 경찰. 견찰이라 가장 까이는 부분이 아닐까 싶음. 최소한알바든 살인자새끼든 귀가시켰어야함

2. 경찰이 간걸 확인한 점 및 알바가 피방에서 나오자 급히 살인자한테 뛰어간 그 동생놈 . 이 부분부터 솔직히 계획살인같음. 범죄학이나 법에서의 정의랑 맞는진 모르겠으나 이때부턴 죽일계획으로 행동한거잖음?

3. 동생은 "형이 집에서 칼을 가지고 왔을 줄은 몰랐다"며 "신씨를 뒤에서 붙잡은 건 말리려던 것" 이라고 했습니다....기사중 발췌
칼이야 어디 주머니에 숨겼으면 모를수야 있다고 쳐도 알바가 피방에서 나오자 그쪽으로 간것과 연결해보면 뭔가 수상함
그리고 말리려고 신 씨(알바) 를 잡는다?그것도 뒤에서?

보통 싸움중재나 말리거나 하려면 아는사람을 막거나 그 둘 사이, 즉 둘 다의 앞에 있는게 보통인데 뒤에서 잡았다? 공범이 아니고서야 그럴수 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