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의 용도가 자꾸 엉뚱하게 흐르는 듯한?
국가가 직접 관여 할 수 없는 문제를 반복적으로 청원해서 답변이나 해결을 못하면
인터넷 알바놈들이 득달같이 나타나서 까댄다는 점..

실제 과거 정부든 현 정부든 실질적으로 정책을 잘 못하거나 세금을 남용하거나 기타 등등
실제로 못한 부분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청원 같은 간접적인 부분만을 올인해서 깔 궁리하는
꼴이 정말 꼴배기 싫구나..

법원에서 용의자가 심신미약인지 아닌지 판별하고 그것이 잘못되었을 땐 당연히 해당 지방 법원의
관련자가 멍청한 것인데..오이겔에서는 엉뚱한 사람들 까대면서 거품을 물고 도배질 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