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본인은 아무런 생각도 안하지만...
많으면 어떻고 적으면 어때 라는 주의 ;
여튼 주변에 심은 사람도 있고 하지만 확실히 심으면 차이는 남
그런데 심고나서도 불안해함...다른곳이 빠질까봐...돈도 돈이고 그게 100퍼센트 성공하는것도 아니라고 하니...
해놓고도 스트레스 계속 받을것 같기도하고

개인적으론 모양이 너무 이상하다면 좀 조절을 하던지 아니면 밀던지 흠...그런식으로 하면 이상하지 않을꺼 같던데...
약간 머랄까...M자 탈모오면 얼굴이 좀 귀여워지기도 하고...

여튼 김도 가발샷 보고 가발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