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 속에도 호황을 누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명품 업체들인데요.

유독 한국에서 비싼데 결혼 혼수철인 지난달부터 상품의 가격을 줄줄이 올리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만 가방 값을 네 번 올린 곳도 있었는데, 오히려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조현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6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