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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11-18 17:36
조회: 7,162
추천: 3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 투자협상 난항…이달말 매듭 총력전임금은 줄이고 일자리를 늘리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인 현대자동차 투자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달 국회 예산 심의 전까지 협상을 타결해 내년도 국비에 사업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협상단은 16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현대차 본사에서 실무자 간 협의를 했다. 협상단은 한국노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노동계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협상안을 토대로 현대차와 논의를 했다. 그러나 적정 임금, 근로시간 등에서 입장차가 커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당초 시와 맺은 투자 협상안이 아닌 노동계 입장이 대폭 반영된 이번 협상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단은 당분간 실무자 간 협의를 이어가며 이견을 최대한 좁히고 다시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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