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영어교육으로 바꿔서 교육하면 수능 난이도 조절이 안되나?....

꼭 엄근진하게 영어도 국어마냥 비틀고비틀어서 고대유물발굴하듯 단어다꺼내서 지문내고 하니 외국인들마저 어려워하는것같네..

매번 수능시즌되면 비슷한영상들있는데..외국인들이 풀어보는 수능영어라고..
제대로 푸는사람 거의못봤음ㅋㅋㅋ

어떤사람들은  수능영어대신 토플성적제출로 대학점수에 반영시키자는 말도있지만..응시료가 좀 비싸지

영어 문법 백날천날 어렵게 바꿔봐야 외국인들이 길물으면 꿀먹은 벙어리되는경우가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