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구나 이쁘고 돈많고 성격좋은 사람 만나고 싶겠죠
그런데 그건 이상향일 뿐이니까 패스

성격은 사실 심각한 사건을 일으킨 전적이라던가가 없으면 비교가 어려우므로 패스(성격 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논하기가 어렵다는 얘기)


학창시절: 잘생기고 예쁘면 땡

졸업후엔 남녀가 다른데


남자
보통 여자들은 현실적으로 외모를 포기하고 경제력을 택함. 왜냐면 여자의 경력단절 때문.

그럼 직업인데, 액수자체는 대기업이 많이 벌지만 100세 시대에 퇴직하고나서가 문제임. 따라서 오랫동안 할수 있는 직업이 좋음. (즉, 같은 전문직이라도 간호사처럼 금방 관두는 직업은 예외.)

반면에 남자의 경우 공무원이라도 액수가 너무 작으면 문제가 됨. 경력단절이 안되는 여성만나야 가정을 부양할수 있기 때문.

결론: 액수와 근속기간의 밸런스


여자

여자는 좀 극단적임
왜냐면 경력단절 때문
경력단절되기 전에 엄청 버는 직업이 아니고서야 여자의 직업은 의미가 없어짐.(근데 경력단절은 생각보다 매우 빨리 옴)그래서 무조건 외모임
대학 후져도 외모이쁘면 승자

반면에 소수의 경력단절이 되지 않는 직업은 다름
노후의 질자체가 바뀐다
액수보다도 근속년수임

결론: 외모 vs 근속년수(남자처럼 둘 간의 절충이 어렵고  양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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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갤러의 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