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0490674

도끼 어머니는 "돈 갚을 능력도 안 되고, 도끼가 돈을 잘 번다고 해서 제가 도끼 돈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민사든 뭐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하지만, (경찰 조사) 이후 통보받은 일이 없었다. 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동정으로 베풀 수는 있지만, 민형사상으로 완전히 종결됐다"며 "A씨가 억울한 게 있으면 법적으로 하라"고 말했다.




법적으로 문제 없는건 알겠지만...
"우리가 동정으로 베풀 수는 있지만" 이란 발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