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모든 라면업체가 가격을 올릴 때 100원 인상한 이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며 “라면은 서민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힘들긴 해도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라면가격 동결에 따라 이익을 내기가



어려운 것은 맞다.




버티고 있는 것도 맞지만 결국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원가조정 등의 노력으로





극복가능하다



2019년도 서민 지갑사정 을 고려해서 이번 에도 인상계획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