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FA 최대어 포수 양의지를 영입했다.

NC가 양의지와 11일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으로, 계약금 60억, 연봉 65억원으로 총액 125억원 규모다.

 

 

 

  린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