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1 에서 최초로 왼팔에 부상을 당하는 장면.

 

 

 



 

아이언맨2에서도 빌런과 싸우다 왼팔에 먼저 데미지를 받음.

 

 

 

 



시빌워에서, 도망친 사람들을 잡으러 가기 전에 블랙위도우에게 혹은 혼잣말로 왼팔에 감각이 없다고 함.

 





 

그런 왼팔을 완다가 자동차로 또 다져줌... 차가 직각으로 꽂힘.

 

오른팔도 차에 깔린것 같긴 한데 딱 봐도 왼팔보단 충격의 정도가 달라보임

 




 

공항 전투 직후

 




깁스는 풀었지만 아픔.

 





그 상태로 싸우다 왼팔 반응이 늦어 오히려 점점 왼쪽으로 다치게 됨

 

 



 

꽤 시간이 지난 이후, 홈커밍에서 말 안듣는 꼬맹이랑 국제전화 할 때의 왼손 반응





 

꼬맹이를 직접 만나 꾸짖을 때에도 왼손이 불편한 듯 부여잡음.

 






심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의 복합적 표현으로 생각되는 인피니티 워 마지막 장면

 

 

 

여러 영화에서 소소하면서도 디테일한 설정을 빠트리지 않고 계속 이어 온 마블과 로다주에게 감탄하게 되는 면모임.











https://www.insight.co.kr/news/15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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