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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모가미
2018-12-13 21:00
조회: 4,403
추천: 3
[단독] "위험하다·고쳐달라" 28번 요구했는데..번번이 묵살https://news.v.daum.net/v/20181213201021785 [단독] "위험하다·고쳐달라" 28번 요구했는데..번번이 묵살 오늘(13일)은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용균 씨의 참혹한 죽음을 둘러싼 MBC의 단독 취재로 뉴스를 시작합니다. 김 씨가 일하던 하청업체에는 올 한해만 모두 28건이나 발전소 시설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만큼 위험하다는 거죠. 특히 문제의 컨베이어벨트만 10번 넘게 보수를 요청했지만 번번이 묵살당했고 끝내 한 젊은이의 죽음이 일어나고 나서야 멈춰섰습니다. 먼저 조명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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