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원 관서총본부 소속 나카무라 신야 9단의 외동딸이기도 한 스미레는 한국의 애기가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한국에서 바둑 유학을 하고 한국의 페어대회와 어린이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방송 대국 중에 패색이 짙어지자 눈물을 훌쩍이면서 바둑 두던 아이로 회자되기도 한다. 승부욕이 강해 평소에도 지고 나면 펑펑 우는 일이 많다.






패색이 짙어지니 울기도 했다는데..

귀,...귀엽.. ㅋㅋ

어쨋든 대단한 영재네 바둑잘하는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