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지인분이 의사예요

대학병원의사


와이프가 승진 스트레스때문에 경끼? 를 자꾸 잃으켜서

잘한다는 의사들한테 다 데리고 갔는데 그대로였어요


그러다가 친척들중에 지방에 침 잘놓는곳 있다고

거기 가보자고 했는데 침맞고 낫습니다


의사인데도 한의학 인정 하던데

인벤러분들은 한의학을 너무 x으로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