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 북부에 있는 툭스판에서 툴라로 잇는 송유관이 가끔 주민들이 몰래 기름을 훔쳐쓰는 일이 자주 발생해서


군인들이 경비를 섰지만 기름 세는 거 가져갈려고 군인 무시하고 몰려든 사람들 






























결국 송유관이 터지고 


현재까지 사망자가 66명에서 73명으로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