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을 챙길라하면..교권이 흔들리고
교사인권을 챙길라하면..학생인권이 흔들리고

이나라는 뭐든 한쪽으로 쏠리는게 과해지는게 반복되니까 갈등이 안사라지는듯 그게 어떤분야든

물론 양아치선생들도 있고 좀 안하무인 선생들도 안좋은기억으로 있다

다만 선생님이 말로 소통하고 그렇게 애걸복걸하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말하든말든 신경도안쓰는 교실분위기도 많이봤고. 특히 여자선생님이면 더 무시하는경우도 많았음 우는 선생님도 있었는데..

그러나 과거에 그러한 선생들이 날라댕겼다고해서 지금 평범한 선생님들이 대신 고통받는건 좀...

하긴..

미성년자들이 벌이는 일들은 학교밖에서 일어나도 소년법으로 보호받고 그러는마당에..ㅡㅡ

게다가 교내에서는 부모님들 간섭도 개심해.

군대간 아들까지도 힘든일 시키지말아달라면서 간부들에게 전화하고 편지보내는 부모님들도 많다는 기사도본적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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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없는 한국사회...안타깝다

교내에 cctv라도 달고 교내에 전담 경찰인력을 세워야...미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