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 하소연이 심하심.

예전부터 똑같은 글을 적었는데,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 하는건

사춘기 종특이다라는걸 당신께선 인정하시는데,



애초에 남자 교사가 자는 여학생 어깨 툭툭 쳐서 깨웠다고

그 여학생이 성추행으로 걸어버릴건 뭐임?

그걸로 당신의 학교가 갑분싸 되면서

이제 그냥 자는 애 자게 하고 공부하는 상위 네다섯 정도만 모아서 공부하는

이런 반 분위기가 형성됐다는거임.



이게 씨발 교육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