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영부인

현재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대는 극우에서 중도파, 극좌까지 모두 다 같이 시위중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당선 이후

2017년

1. 대마초 징역제 ->벌금제로 전환
2. 국방 예산 삭감 -우파 반발
3. 부유층 대폭 감세 -좌파 반발
4. 저소득층, 노동자 복지 정책 축소, 취소 -서민층 반발

2018년

1. 전 국민 한달간 징병제 도입 -이유는 프랑스인의 개인주의 병폐 척결과 충성도를 올리기 위해-
2. 보좌관이 경찰 헬멧을 쓰고 경찰인 척 시위대를 두들겨 패다 걸림-15일 정직 처분
3. 2의 보좌관이 엘리제 대통령 궁 예산으로 파리 시내 고급 아파트와 기사딸린 차 굴리다 걸림
4. 원유가가 상승하는 시기에 친환경 유류세 경유 23%인상, 휘발유 15%인상 결정
   -프랑스의 중저소득층은 파리 외곽에서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른바 역진세 개념으로 가난한 사람일수록 생활에 타격이 큰 세금임 ex)담배세 주류세 등
5. 프랑스 전 국립대 등록금 1500% 15배 인상
6. 2의 보좌관을 해고했지만 해고 후에도 외교관 여권을 가지고 아프리카 초호화 여행중에 걸림
7. 국민보고 허리띠 졸라메라면서 24살 연상인 영부인 와이프(친구의 엄마 출신, 마크롱 학생시절 학교여교사)
   전속 미용비를 1년간 8000만원에 계약한 사실이 폭로


= 좌파도 우파도 질려서 제3의 대안으로 뽑았더니 안철수 + 박근혜 같은 짓을 하고있음.
부자들 뒷돈만 열심히 챙겨주고 서민들 지갑만 쥐어짜며 측근들은 비리를 넘어서 개망나니 짓만 하고
마지막으로 시위 나온 사람들 두들겨패기 시작한게 시위대 규모를 키우고 더 폭력적으로 만듬.